조은비 유촌초등학교 / 6학년 2011-11-18 16:36:10
|
| |
묵묵히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아빠의 모습을 잘 표현하셨네요.
‘아빠의 흰머리가 다 말해주고 있다’는 표현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.
|
|
|
김화진 서울상수초등학교 / 6학년 2011-11-18 00:00:19
|
| |
가끔 엄마의 흰머리카락을 뽑아드리는데, 아빠의 흰머리라는 동시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읽고 가요. 박수 짝짝짝 ,추천 꾸욱.
|
|
|
박수아 정발초등학교 / 6학년 2011-11-17 20:47:41
|
| |
자..잘햇네요..
|
|
|
원미르 좌동초등학교 / 6학년 2011-11-17 19:57:33
|
| |
아빠의 흰머리가 가슴을 감동시키네요...
|
|
|
노지원 반석초등학교 / 6학년 2011-11-17 19:15:46
|
| |
우와~정말 좋은 시인것 같아요!
|
|
|
서보원 가좌초등학교 / 6학년 2011-11-17 17:54:25
|
| |
맞아요 아빠모습을 아주 잘 표현하셨네요
|
|
|